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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향

남원 2010. 2. 5. 19:01

 내어릴적 멱감고 놀던 저수지 무척크고그랬는데 지금은 조그만한 저수지....

 

 

 선산 올라가는길..

 나의집 내어릴적에 꿈을꾸면서 자라던집 새로이 지붕과 내부수리를해서 깨끗해졌다

 

 

 

 

 집안내부

 

 안방!

 부억도 입식으로 고치고 ㅋㅋ

 

 뒤담이 행랑채 화재로 무너졌다.

 

 

 행랑채가 있었던곳

 집에들어가는 대문

 부친의묘 상석

 부친 (아버님의)묘의 상석

 

 부친의묘 옆면

 할머님의묘 어릴적의 나의할머니는 무척엄하셨는데...

 할머니의 상석

 할머니의묘 전면

 할머니묘의후면

 아버님의묘 전면 건너편에서 촬영하였슴

 나의모친이 계신곳 상석을 못해서 초라하다

 

 

 나의어릴적에 꿈과 희망을 배웠던 초등학교

 학교 운동장 어릴적은 무척 커보였는데 지금은 초라하게 보인다....

 

 

 

 

 덕과 초등학교 제26회 졸업생  6학년때 학생수가 많아서 새로이지은 교실에서 배웠던 교실....

 고향길의 석양 !!!